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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 분실물센터 이용법 알아보기

bear's 2018. 5. 30. 11:00

오늘은 지하철 분실물센터 이용방법에

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


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?

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식중독으로

고생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.


그리고 한여름보다는 늦봄과 초여름에

식중독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하니

조심하시기 바랍니다.



날씨가 덥긴 하지만

아직 절기상으로는 봄이랍니다. ㅎㅎ

5월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데요.

5월 한 달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. ^ ^




저도 5년 전까지는

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했는데요.

요즘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이 거의 없네요.


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

다행히도 물건을 분실한 적도 없는데요. ㅎㅎ


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

생각보다 자신의 물건을 두고 내리는 경우가

상당하다고 하더라구요.


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

단연코 휴대폰이었구요.

다행히도 10명 중 8명은

분실물을 되찾았다고 합니다.


그리고 지하철, 버스, 택시 순으로

되찾는 확률이 높았다고 하네요.

개인적인 생각으로는

지하철 분실물 센터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. ^ ^



지금부터 지하철 분실물센터 이용방법에

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
- 검색 사이트에서 lost112를 검색한 뒤

사이트에 접속해주세요.


- 주인을찾아요!(습득물) 또는

습득물 상세 검색을 통해서

분실하신 물건을 검색해주세요.


- 분실한 물건의 습득 상황을 확인한 뒤

자신이 잃어버린 물건이 없다면

분실물 신고를 클릭하셔서

신고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.

분실신고를 할 때에는 로그인이 필요하답니다.


지하철 이용 시 물건을 높고 내리셨다면

당황하지 마시고,

분실물 센터로 먼저 가보시기 바랍니다.
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.


여기까지 지하철 분실물센터 이용방법에

대해 알아보았습니다.